JUNGANG Photo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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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카메라가 귀하던 시절에는
어찌하여 사진을 한 장 찍는 일이나,
찍히는 일이나 귀한 일이었습니다.
그저 카메라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사진사 대우를 받았으며,
그렇게하여 찍은 사진들은 오랜 세월이 지나서 색이 바래도,
하나 버릴 것 없이 한 장 한 장이
귀한 추억으로 되살아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는 많은 것들이 오히려 과할 정도로 넘쳐나는 시기입니다.
사진과 관련된 기기들을 놓고 본다면, 휴대폰 카메라에서부터,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하기 간편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사진에 좀 더 관심있고, 여유있는 분들은 중고급 SLR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시시때때로 우리의 삶과 일상들을 기록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요로움 속의 궁핍은 저희들만의 생각은 아닌 듯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진을 찍는 데 있어 아마추어든 프로든 구분할 필요는 없으며,
누구나 자기가 찍고 싶은 것을 찍으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진을 한다는 분들의 분위기는 결과물이 아닌,
장비에 대한 열정과 과시, 추구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림을 그리는 도구가 다양하듯, 사진을 찍는 도구가 서로 다를 뿐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남들의 것보다 좋지 않다하여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세기를 넘어서까지 기억되고 있는 좋은 사진들은
결코 현대의 첨단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들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 분들의 생각과 전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진 사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사진 찍기를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장비가 좋지 않다하여 주눅들 필요도 없습니다.
카메라는 도구일 뿐, 결코 카메라 스스로가 아름다움을 찾아서 사진을 찍어주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답다"라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그 순간이나 장면을 찍어야만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잘못 찍은 사진을 남이 볼까 주저되십니까?
실수한 것이 남들에게 부끄럽게 느껴집니까?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은 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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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진기술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심성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본성을 깨워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장비를 바꾸지 마시고, 감추어진 자신의 본성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 JungAng Photo Academy -
대표 박창현, 스태프 일동
200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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